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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웨버 미국 수석 테크니션 켄비슨을 만나다!!!
오늘 알버트웨버 뉴스에서는 색소폰 장인이자 알버트웨버 미국 수석 테크니션 켄 비슨을 만나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이며, 알버트웨버의 아티스트인 워렌힐과 전세계 최정상급 색소폰 연주자들의모든 색소폰을 전담하여 셋업을 진행하는 최고의 테크니션입니다.  2014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세계적인 색소폰연주자 워렌힐은 내한 당시 알버트웨버 아티스트 대니정을 통해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접하게되었으며, 그가 평생을 사용해왔던 마크6를 과감히 내려놓고, 그의 음악적 상상력과 테크닉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알버트웨버 미국 수석 테크니션인 Ken Beason [켄 비슨]은 그를 찾았으며, 워렌힐과 오랜시간 음악적인 이야기과 알버트웨버 색소폰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우었습니다. 알버트웨버의 2014년 신모델을 두루 두루 다루어 보면서, 그 완성도를 극찬한 워렌힐은 그밖에도 알버트웨버 색소폰에 원하는 다양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였으며, 알버트웨버 미국 수석 테크니션인 켄 비슨은 그 자리에서 그의 의견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알버트웨버의 모든 모델에 수렴키로 약속하였습니다.  영창뮤직을 방문한 워렌힐과 켄 비슨은 알버트웨버의 정교함과 깊이있고 힘있는 사운드를 극찬함과 동시에,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 디자인에 감탄을 금치않았습니다. 알버트웨버의 2014년 신모델군은 이미 전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적용이 되어 있으며, 전세계 초일류 연주자 워렌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계속해서 진보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만나게될 알버트웨버 워렌 힐 시그네쳐 모델 역시 켄비슨이 전담하여 모든 공정을 검수할 예정이며, 워렌 뿐만아니라 그 어떤 연주자가 연주하여도 최고의 연주감과 사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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