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티스트 워렌 힐이 알버트웨버 색소폰과 정식 계약을 맺고  그의 시그네쳐 모델 개발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2014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세계 초일류 색소폰연주자
워렌힐은 내한 당시 알버트웨버 아티스트 대니정을 통해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접하게되었으며,
그가 평생을 사용해왔던 마크6를 과감히 내려놓고, 그의 음악적 상상력과 테크닉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알버트웨버 색소폰의 정교함과 깊이있고 힘있는 사운드에 매료된 워렌힐은 알버트웨버의 2014년 신모델군인
96시리즈를 기반으로 그의 연주와 사운드를 가감없이 완벽하게 재현해 줄 시그네쳐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워렌힐은 알버트웨버 색소폰 미국 수석 테크니션인 Ken Beason과 만나 알버트웨버 색소폰에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초일류  연주자로서 앞으로 알버트웨버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갈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제 워렌힐의 연주하는 공연장과 그의 스튜디오에서 늘 알버트웨버 색소폰과 함께할 것입니다.